안녕하세요 스탠다드 토요 집중반 45기 수료생 이정연입니다.
다른 수강생들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항상 조급함을 가졌습니다.
그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조급함과 간절함은 다르다고 간절한 만큼 열심히 한다면 꼭 잘 될 거라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그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수업을 듣고 선생님들께 자문도 구하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군데 채용소식이 뜨면 넣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다 이번에 내외경제통신의 앵커로 합격했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신 스포티비의 김수경원장님, 박기현팀장님, 이보람부원장님, 이아름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앵커로써 첫 시작이라고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하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