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64기를 수강한 김경민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꿈이었던 캐스터가 되고 싶어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알아보던 중
스포티비 아카데미를 알게 됐습니다.
캐스터가 되기 위해선 더할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라 생각했고
기초를 다지기 위해 스탠다드 반 수업을 먼저 들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엔 첫 아나운서 수업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40회의 수업을 잘 쫓아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기우였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은 저희에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수업을 해주셨고,
노하우를 전수해주시기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에게 너희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에너지를 주셨습니다.
그 에너지 덕분에 저와 저희 반은 누구 하나 결석하지 않으며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고, 모두 성장했습니다.
그렇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40회의 수업은 쏜살같이 지나갔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노하우와 에너지
그리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언제나 열심히 살 것입니다
멋진 아나운서가 되는 그날까지 스포티비 아카데미에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