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는 진지하기만 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웃음도 있고
눈물도 많고
공감도 잘하고
표현력 끝판이랍니다 ^^
¨Ò”
우리 57기 아나운서 고급반
이동진, 김민주, 김이준
세명의 고급진 방송인재가
앞으로 여러분의
웃음포인트
공감버튼을
꾹꾹 눌러드릴거예요
이 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