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
너희들과 함께한 매 수업이,
너무나도 즐겁고 신나고 흥이났던 기억으로 가득 ~ 한데....
벌써 이렇게 성장을 했다니 ㅠㅠ
너무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런
66기 B7반 아이들 ~~ ^^
앞으로 , 이 아이들과 함께할 방송국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 ~ ~
이런 기쁨가득 이쁜녀석들이
더욱더 잘 되고 , 더욱더 큰 사람이 되길
항상 기도하고 응원합니다